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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설치프로그램 없이 초간단 사진용량 줄이기 (티스토리가 좋아하는 사진업로드) 블로그를 시작하며 사진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그중 '티스토리가 좋아하는 사진 업로드'에 관하여 소개해볼까 한다. 필자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 dslr, 미러리스로 해상도 높은 고용량의 사진을 촬영하고 업로드하는 것이 일반적 5G 시대가 다가왔다고는 하나 블로그 노출을 위해 용량 높은 사진을 10~20개를 올리게 되면 포스팅 한 글이 비교적 늦게 보이는 건 사실. 그래 봤자 1,2초 겠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빨리빨리'의 나라, 인터넷 속도 세계 1위의 나라.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그 수초 간의 기다리는 시간은 포스팅 이탈의 원인으로는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해상도를 가져가되 용량을 줄이는 편한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대략적인 사진의 정보다. 2.1.. 2020. 11. 8.
[중형견 사료리뷰] 건강백서 건강한 장ㅣ4년만에 사료교체후 정착한이유 강아지 한 마리와 6년째 동거 중이다. 인스타그램(dan.te.kim)에는 나름 꾸준히 업로드 중이지만 이곳은 처음 소개 하기에.. 이름은 단테. 셔틀랜드 쉽독이라는 견종으로서 온순하고 예민하고 착하고 또 놀 때 제대로 노는 고양이 같은 친구 한때 말 많았던 펫 샵이나 강아지 공장에서 데려오지 않고 가정 분양을 받았던 탓인지 6살인데도 불구하고 잔병이 없는 편 개인적으로는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평소에 어떤 걸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생각하기에 시즌별로 옷은 안 사줄지언정 (장모라 안 어울리기도 하고) 사료는 나름 비싸고 괜찮은 걸로 먹여 왔다. 우연한 추천으로 약 4년 가까이 오리젠 사료를 먹여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이 비싸 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프지도 않고 잘 지내왔다는 생각. 하지만.. 2020. 11. 7.
[경기도 부천]부천역 카페 ㅣ고재커피 로스터스 ㅣ조용한 동네 속 나만 알고싶은 숨은카페 오늘은 나의 동네 부천 심곡동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를 소개해 볼까 한다. 사실 완전 집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가끔 조용하고 좋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방문하는 곳 서울에서 살다 부천으로 이사왔을때 느꼈던 아쉬운 점 중 하나는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의 카페가 많이 없었다는 것 현재는 개인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서울에 비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과 디저트 전문 카페 (소위 인스타 감성카페) 많기 때문에 아직 내 마음속 카페 1~3위는 모두 서울에 위치해 있다. 물론 좋은 커피, 그리고 카페를 방문하는 목적은 제각각 다르지만 내 기준의 좋은 카페의 커피맛과 공간이 주는 느낌은 이쪽에 더욱 가깝달까 고재 커피 로스터스는 부천스럽지 않은? 서울스러운 카페의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어떨지 싶다.. 2020. 11. 6.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6언더그라운드,올드가드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제 방콕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넷플릭스, 왓챠, 유튜브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영화를 좋아하는 저 역시 2020년이 끝나가는데도 영화관 한번 못 갔네요 ㅠ 그래서 오늘은 취향 마음껏 반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액션영화를 모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6언더그라운드 첫 번째 영화는 6언더 그라운드입니다.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지 1년이다 되어가지만여전히 좋은 평을 남기고 있는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줄거리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액션 블록버스터 개인적으로 너무나 팬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스터에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시청했지만초반 .. 2020. 11. 5.
[서울 용산]용리단길 맛집 신용산역 카페 폰트, 핸드앤드몰트브루랩, 어항로 난 맥주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상큼한 과일 계열의 맥주 (블랑,제주에일 등) 하지만 그중에서 요즘 제일이라 생각하는 [핸드앤드몰트]사의 상상페일에일을 가장 좋아한다 여행을 갈때나 집에서도 (위 사진은 핸드앤드 몰트의 유미의 위트에일) 요즘 푹 빠진 최애 맥주 cu편의점에만 있으니 참고 하시길! 여튼 요즘 이렇게 좋아하는 맥주의 브루랩이 용산,경복궁,광희문, 송파에도 있다하여 성지 순례를 가기로 했다 그전에 들렸던 폰트커피(PONT coffee)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곳은 용리단길과는 거리가 떨어져있어 옛날 먹자골목을 형성중이다. 조만간 이런 멋진카페들과 음식점이 생기지 않을까 조용한 분위기에 그에 맞는 좋은 커피를 내리는 멋진 카페 커피로 속은 달래고(?) 어둑해진 저녁에 방문한 핸드앤드몰트(줄여서.. 2020. 11. 4.